스픽에서 AI와 말하는 방법 한눈에 보기
스픽의 AI 대화는 이름이 비슷한 기능이 여럿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공식 도움말과 회사 블로그, 개인 후기를 바탕으로 2026년 9월 23일 기준 기능을 나눠 봤어요. 공식 문서를 찾지 못한 기능은 근거 칸에 따로 표시했습니다.
| 기능 | 어디서 여나 | 말하는 방식 | 교정이 나오는 때 | 근거 |
|---|---|---|---|---|
| 프리톡 기본 모드 | 프리톡 탭 | 채팅처럼 한 문장씩 번갈아 대화 | 말한 문장에 실시간 피드백·교정 | 공식 도움말(2024년 5월 23일, 2025년 12월 18일) |
| 프리톡 비주얼 모드 | 프리톡 탭, 레슨 시작 전 선택 | 3D 캐릭터와 음성 대화, 끼어들기 가능, 문장 전송은 화면 탭 | 발화가 끝난 뒤 자동 교정 | 공식 도움말(2025년 12월 18일) |
| 스픽 튜터 | 홈 화면 아이콘, 연습 탭 | 음성이나 타이핑으로 질문·회화 연습·맞춤 레슨 생성 | 질문과 연습에 맞춰 답함 | 공식 도움말(2025년 11월 13일, 12월 3일) |
| 튜터 레슨 | 고급·마스터 코스의 일부 레슨 | 튜터가 이끄는 대화형 수업 | 발화에 맞춘 개인 피드백 | 공식 도움말(2025년 12월 11일) |
| AI 튜터 콜(폰 스픽) | 후기상 연습 메뉴 | 전화처럼 AI 튜터와 약 10분 대화 | 후기상 통화 중 바로 고쳐 주고 끝나면 교정·새 단어·대화록 정리 | 개인 후기(공식 문서 못 찾음) |
| 라이브 튜터 레슨 | 영어·스페인어 학습자 대상 제한 출시 | 계속 들으며 생각할 틈을 주고 막히면 힌트 | 대화 중 필요한 때 교정(회사 설명) | 회사 블로그(2026년 9월 10일) |
프리톡은 기본 모드와 비주얼 모드 중에 골라요
프리톡은 2023년 1월 나온 자유 대화 기능입니다. 스픽 소개 도움말은 GPT-4 기반이며 사용자가 말한 문장에 실시간 피드백과 교정을 준다고 설명해요. 앱 이용 가이드(2025년 12월 3일)에 따르면 프리톡 탭의 커뮤니티나 토픽에서 주제를 골라 대화를 시작합니다.
비주얼 모드 도움말(2025년 12월 18일)은 두 모드를 이렇게 나눕니다. 기본 모드는 기존 채팅 방식으로 한 문장씩 번갈아 말해요. 비주얼 모드는 3D 스타일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말하는 형식입니다. 캐릭터 응답이 오디오로 바로 재생되고 내가 한 말은 텍스트로 바뀌며 발화가 끝난 뒤 자동 교정이 붙어요. 캐릭터가 말하는 중에 끼어들 수도 있습니다.
같은 도움말의 ‘비주얼 모드는 핸즈프리인가요?’ 항목에는 “아직은 아닙니다”라는 답이 있어요. 문장을 전송하려면 반드시 화면을 눌러야 하고 말하기만으로 전송되는 기능은 추후 추가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교정이 필요한 문장은 스픽 튜터 아이콘의 ‘다시 시도’로 이전 발화부터 다시 답할 수 있어요. 비주얼 모드는 현재 프리톡 탭에서만 열리고 캐릭터는 3명이라고 안내합니다.
스픽을 6개월 쓴 밍(협찬 없음, 다니는 회사 제휴로 할인)은 비주얼 모드로 시나리오를 만들자 장면에 맞춰 이미지가 바뀌어 신기했다고 적었습니다. 프리톡이 15턴 뒤 자동으로 끝난다고도 했는데 이 제한은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둥둥(협찬·할인 링크 없음)은 스픽을 1년 쓰고 2025년 10월에 후기를 남겼습니다. 비주얼 모드 도움말이 나오기 전의 글인데 프리톡이 꼬리 질문으로 이어져 다른 스몰토크로 넘어가기 어려웠다고 했어요.
스픽 튜터와 튜터 레슨은 수업 목표 안에서 말해요
스픽 튜터는 24시간 쓸 수 있는 AI 코치입니다. 문법·어휘·발음 질문, 실생활 회화 연습, 단어 게임, 맞춤 말하기 레슨 만들기를 음성이나 타이핑으로 해요. 플랜 비교에 따르면 스픽 튜터가 만드는 맞춤 레슨은 프리미엄에서는 하루 제한이 있고 프리미엄 플러스에서는 무제한입니다.
튜터 레슨은 코스 안에 들어 있는 대화형 수업이에요. 튜터가 대화를 이끌며 발화에 맞춘 피드백을 주고 완료하면 다른 레슨처럼 진도에 반영됩니다. 홈 화면의 레벨에서 고급이나 마스터 코스를 고른 뒤 튜터 아이콘이 붙은 레슨을 찾으면 됩니다. 아직은 일부 코스에서만 제공돼요.
두 기능 모두 무엇을 연습할지가 먼저 정해진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튜터 레슨은 코스가 배울 표현과 순서를 정해 주고 스픽 튜터는 원하는 주제로 맞춤 레슨을 만들어 줘요. 무엇을 말할지 고민할 일이 적어서 코스에서 배운 패턴을 대화에 바로 써 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AI 튜터 콜과 라이브 튜터 레슨은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최근 후기 몇 편에는 ‘AI 튜터 콜’이나 ‘폰 스픽’이라는 전화형 기능이 나옵니다. 공식 도움말에서는 이 기능의 안내 문서를 찾지 못했어요. 아래 내용은 모두 개인 후기입니다.
- 당근부기슨(파트너스 수수료 표기, 체험권 사용): 남편이 Bloo라는 AI 튜터와 약 10분씩 통화했고 11분 통화에 48문장을 말했다고 적었어요. 통화가 끝나면 교정 5개, 새 단어 30개, 전체 대화록이 정리돼 나왔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플러스 기준 월 15회 한도라고 했어요.
- 밍: 하루 10분 무료로 쓸 수 있다고 적었고 전화영어 기능은 플러스에서만 되는 것으로 기억한다고도 했습니다. 음성 인식이 한 단어를 잘못 잡으면 대화가 엉뚱한 쪽으로 넘어갔다고 했어요.
- 하늬(파트너스 수수료 표기, 사용 11일째): 연습 메뉴의 ‘폰 스픽’을 가장 좋았던 기능으로 꼽았어요. 통화 중에 표현을 바로 고쳐 주고 끝나면 교정한 문장과 전체 대화록을 보여 준다고 했습니다. 앱에도 중급 이상 학습자에게 적합하다는 안내가 있다고 적었어요.
한도가 후기마다 다르니 통화 기능을 보고 결제한다면 앱에서 조건을 직접 확인하세요. 요금제별 가격과 해지 조건은 스픽 가격과 해지·환불에 정리했어요.
스픽은 2026년 9월 10일 회사 블로그에서 OpenAI의 GPT-Live-1을 쓴 라이브 튜터 레슨을 발표했습니다. 튜터가 계속 들으면서 학습자가 생각하는 동안 기다리고 막히면 힌트를 주기도 한다고 설명해요. 회사가 직접 한 평가에서는 모델을 일반 비서로 설정했을 때 학습자가 생각하느라 멈춘 순간의 27.6%에 끼어들었고 언어 튜터 역할을 주자 13.6%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채점한 학습자 발화 101개에서는 모델이 한 교정의 약 85%가 필요한 교정이었다고 해요. 모두 회사 자체 평가 수치이고 회사도 결과가 완벽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지금은 영어·스페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 출시예요. 한국 계정에서 쓸 수 있는지, 어느 요금제에 들어가는지, 후기의 AI 튜터 콜과 같은 기능인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 레슨이 널리 열리면 비주얼 모드의 탭 전송과는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Telvi는 전송 버튼 없는 통화와 메시지로 이야기를 이어 가요
Telvi에서 통화를 연결하자 텔비가 먼저 Hi! I’m Telvi. I’m happy to talk with you. How are you feeling today?라고 인사했어요. 그다음에는 문장마다 누르는 전송 버튼 없이 말하면 됩니다. 통화 화면에는 음소거·스피커·말하기 속도·통화 끝내기 조작이 있고 끝난 통화는 대화방에 기록으로 남아요. 2025년 12월 18일 도움말 기준으로 스픽 비주얼 모드는 문장마다 화면을 눌러 보내야 하니 이 점이 다릅니다. 스픽 라이브 튜터 레슨은 회사 설명상 말을 계속 듣는 방식이에요. AI 튜터 콜의 조작 방식과 한도는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통화 시간은 요금제마다 정해져 있어요. 2026년 9월 23일 기준 Pro는 월 14,900원에 통화 60분, Max는 월 29,900원에 통화 150분이고 App Store 월 구독입니다. 주간 사용 한도도 따로 있어요.
메시지에서는 같은 대화방 안에서 주제를 바꾸거나 상황 롤플레이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깐족 텔비와 주말 이야기를 하다가 Let's practice checking in at a hotel.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보냈어요. 텔비는 I'm the front desk, and you're the guest with a reservation.이라며 프런트 역할을 맡고 So, what name is the reservation under?라고 물었습니다. 이어서 역할 밖의 업무 문장 Please discuss about the schedule with my manager.를 보내자 I'm still the front desk, not your manager라고 받아치면서 discuss the schedule로 고쳐 줬어요. 교정에 붙은 한국어 이유는 “'discuss'는 타동사라서 about을 붙이지 않아요.”로 시작합니다. discuss처럼 전치사 없이 쓰는 동사는 따로 모아 두었어요.
스픽이 더 나은 점도 분명합니다. 강사 영상과 왕초보부터 마스터까지 레벨별 코스, 튜터 레슨처럼 짜인 수업이 있고 발음 코치로 발음을 교정받을 수 있어요. Android 앱도 있고 웹에서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Telvi는 정해진 커리큘럼과 발음 점수가 없고 iOS에서만 쓸 수 있어요. 대신 고친 문장은 한국어 상황을 먼저 보고 영어를 떠올리는 복습 카드로 따로 모입니다.
코스가 정한 목표 안에서 말하기를 연습하려면 스픽의 코스와 튜터 레슨, 전송 버튼 없는 통화와 주제를 자유롭게 바꾸는 메시지로 내 이야기를 이어 가려면 Telvi가 편합니다. 두 앱을 고르는 기준은 스픽 대안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자주 묻는 질문
스픽 비주얼 모드는 말만 하면 자동으로 전송되나요?
2025년 12월 18일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문장을 전송하려면 화면을 눌러야 하고 말하기만으로 전송되는 핸즈프리 기능은 추후 추가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어요. 그 뒤 바뀌었는지는 앱에서 확인하세요.
스픽 AI 튜터 콜은 얼마나 쓸 수 있나요?
공식 도움말에서 한도를 안내한 문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후기에는 프리미엄 플러스 월 15회, 하루 10분 무료처럼 서로 다른 조건이 적혀 있어요. 결제 전에 앱 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스픽 라이브 튜터 레슨은 한국에서도 쓸 수 있나요?
2026년 9월 10일 회사 블로그는 영어·스페인어 학습자 대상 제한 출시라고만 밝혔습니다. 한국 계정 적용 여부와 요금제 조건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